Skip to main content

Posts

음주애가(飮酒哀歌)

음주애가(飮酒哀歌) 시원한 맥주를 가득 담아 목놓아 맘껏 울어본다. 진한 보드카 한잔 목 넘기며 깊은 울음을 쏟아 본다.
Recent posts

술 한잔을 위한 변명

무엇을 향해 가는 것일까?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고단한 삶을 택한 것 인가? 좋아, 그럼 그냥 편안하고 재미나게 산다고 하자. 상처받을 나의 흔적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규범과 관계를 모두 못본 척하고... 그럼 진짜 편온한가? 세속의 나야, 수행이 부족해서 무념무상할 수 없으니  속 쓰리지 않을 만큼만 술을 벗삼아... 무념 무상 상처없는 듯 행복해 보이는 게 그나마 눈물나도록 최선인 것 같다.

보내지 못한 나의 텍스트

나의 생각과 잡념들을 머리 속에서 쑤셔 넣고 뒤죽박죽 하루 종일 휘적고 있느니 보내지 못하는 글이라도 써서 시원해지는 마음이나 누리고자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써봅니다. 나의 경우는 생각과 잡념의 차이도 모호하고 그것들이 서로 사이로 모양을 변해가며 옮겨다니는 성질이 있어 이것이 생각인지 그냥 지나치는 잡념이 쉽게 구분이 안될 때가 많다. 결국 다 쓸데없는 잡념인가? 생각을 글로 제약두지 말고 적자. 글의 구성과 이야기를 만들어서 내 생각을 구속하지 말자. 오늘은 치과의 타구대마냥되어버릴 나의 블로그를 위한 구차한 별명을 늘어놓아 봅니다. (갑갑한 맘은 이제 시원하냐???)

회개로 기도하는 자

회개와 참회로 감사의 기도를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분노,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한 순간의 일인지 그리고 나를 향한 날카로운 창이 될 수 있는지 깨달도록 믿음 주세요. 그리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경건한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믿음 주소서. 순결함을 지켜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그로인해, 홀로 영광받으실 수 있도록 저를 경건케 하소서.